공지사항
| 제목 | 대한스쿼시연맹 공인대회 심판 배정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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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4-25 오전 5:44:00 | 조회수 | 8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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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공인대회 심판 배정기준 ■ 대한스쿼시연맹에서 주최, 주관하는 공인대회(초,중,고,대,일반부 선수권대회, 생활체육동호인대회)의 심판원은 심판 3급이상 자격증 취득자와 매년 심판위원회 주최 심판 워크숍 교육수료자 중에서 대회규모, 출전선수, 대회장소 등을 고려하여 심판위원회에서 대회 2주전에 확정합니다. ■ 확정된 심판은 레프리, 마커로 나뉘어지며 학연, 지연 등의 인맥에 의한 부정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대회당일 경기시작 1시간전에 레프리, 마커, 심판순서 배정코트 등을 발표합니다. 참고로 3일간의 대회가 개최될 경우 매일 같은 방법으로 심판원을 확정 발표합니다. ■ 모든 대회는 대회심판위원장이 별도로 선정되며 심판에 대한 관리, 감독, 어필에 대한 의견 청취, 경기중 사고 등 발생된 문제들의 대책 수립 업무를 총괄 담당합니다. ■ 대한스쿼시연맹에서는 대회 심판원의 자질향상을 위해 매년 심판자격취득자를 대상으로 1회(1박2일)의 심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수 심판양성을 위해 시,도지부는 매년 1-2회의 3급 심판 연수회 개최를 개최하고, 중앙연맹에서는 매년 1회의 2급 심판연수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시,도지부 심판연수회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중앙연맹(KSF)에서 직접 파견하는 심사위원들에 의해 자격시험이 치러집니다. ■ 매년 3급이상 심판자격취득자 중 심판위원회(위원장: 박경실이사)에서 추천한 심판을(2-4명)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 PSA, WISPA 대회에 심판으로 파견하여 심판배정을 받아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게 하고 있으며 외국의 심판들과 폭넓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2004년 홍콩 케세이 퍼시픽 PSA 대회 / 왕흥희, 서택순 심판 배정) 현재 6명의 국내심판이 아시아연맹 소속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심판원 자격 취득을 원하는 분은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연수회에 참가하여 소정의 교육과 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자중 심판으로 활동을 원하는 분은 심판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하면 모든 대회에 심판으로 배정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 대한스쿼시연맹은 우수한 심판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또한 우리연맹에서 개최하는 모든 공인대회는 자격을 갖춘 공인심판을 배정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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