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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림 다위시(이집트) 현역 은퇴 선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14 오후 5:05:00 조회수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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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쿼시 포스트 오성민]

 

이집트의 카림 다위시(Karim Darwish)가 지난달 31일 은퇴를 선언했다. 1981년생으로 현재 만33세인 카림 다위시는 1999년에 프로에 데뷔하여 500회가 넘는 월드 투어 경기를 뛰었으며 42회에 걸쳐 결승전에 올라갔다. 2003년에 처음으로 세계 랭킹 탑10에 들어가서, 2009년에는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서 11개월간 1위 자리를 유지했었다.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집트의 카림 다위시(Karim Darwish). 사진=squashSite.]

 

2001년부터 7년 연속으로 이집트 국가대표로 뛰면서 월드 팀 챔피언쉽에서 팀을 두 번이나 우승으로 이끌었다. 카림 다위시는 은퇴이후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Wadi Degla 스포츠 클럽에서 디렉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카림 다위시 인터뷰: 16년간의 프로 생활을 돌이켜보면, 이루고자 했던 목표들을 모두 이룬 것 같다. 6살때 처음으로 스쿼시를 시작해서 스쿼시가 나의 전부였었다. 그리고 현역시절 동안 함께했던 이집트 팀 동료들에게도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