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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단법인 대한스쿼시연맹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대한스쿼시연맹 제10대 회장 박세준입니다.

2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스쿼시는 세계 180개국에서 성행하고 있으며 라켓 운동의 대명사로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어린이, 여성, 중·장년층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체력 향상과 체중조절, 심폐기능 강화, 순발력, 지구력, 유연성 등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스포츠중에 스포츠 입니다.

스쿼시는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위치를 확고히 굳히고 있으며, 아시안게임 세부종목은 남자개인전, 여자개인전,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 혼합복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쿼시는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2028년 LA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되었으며 남자개인전, 여자개인전이 치러집니다. 현재 우리나라 선수들의 국제 경기력은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중상위권, 청소년대표팀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더욱 크게 향상하게 될 전망으로 최근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세계주니어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한편 스쿼시는 1989년 대한스쿼시연맹 창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급이 시작되어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200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종목(2024년 조건부 승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있으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중심 종목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대한스쿼시연맹은 대한체육회 정회원종목단체로서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2개 전국규모연맹(대학,실업연맹), 7개 해외지부를 두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스쿼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한 걸음씩 도약하고 있는 (사)대한스쿼시연맹을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대한민국 스쿼시의 발전과 스쿼시의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사)대한스쿼시연맹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대한민국 스쿼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청렴, 투명, 공정한 연맹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스쿼시 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스쿼시연맹 제10대 회장 박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