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WSF, 일본 동경올림픽 조직위와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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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1-22 오전 10:49:00 | 조회수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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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쿼시 포스트 오성민] 세계스쿼시연맹(WSF)의 라마차드란 회장이 이번 주 일본 동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스쿼시의 올림픽 진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아울러 스쿼시의 올림픽 진입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라마차드란 회장은 일본 올림픽위원회 다케다 회장과 동경올림픽 조직위원회 모리 위원장을 함께 만나며, 지난 12월에 있었던 세계 여자 단체전 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세계스쿼시연맹기를 선물로 증정하였다. 실질적으로 2020년 동경올림픽에 정식종목을 결정하는 단체가 일본의 올림픽위원회인 것을 생각하면, 이번 만남은 꼭 필요한 자리였다.
[선수들의 서명이 들어간 세계스쿼시연맹기를 전달하는 WSF 회장(좌)와 일본 동경올림픽 조직위원장 모리(우). 사진=WSF.] 고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고, 이에 추가로 스쿼시 혹은 가라데를 고를 것이냐가 남아있는 질문이다. 동경올림픽조직위원회측은, 모든 가능성과 장단점을 분석한 후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사실상 "아무나" 말할 수 있는 원론적인 이야기이고, 실제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현재로서는 당사자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당사자들 역시 말을 아끼고 있다. 일본이 메달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스쿼시를 고를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고, 가라데를 골랐을 경우에 닥칠 국제 여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그렇다면 그냥 야구와 소프트볼만 선택한 상태에서 더 이상의 추가종목을 고르지 않고 끝낼 가능성도 있다. 아무래도 자국에 이익이 되는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하는 예상이 나오기도 하지만, 현재까지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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