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스쿼시연맹

안녕하십니까 ? 2014 인천아시안게임 스쿼시 종목 대회본부장 김원관 입니다.

경기장에서 직접 한분씩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하나 여의치 않아 이렇게 우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스쿼시 경기의 성공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셨고  아낌없는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어 순조롭게 대회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평한번 없이 요원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맡은바 소명을 다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적된 피로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많은 참가국 선수단, 관계자들을 늘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고 불편함이 없도록 분주히 움직이시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최고의 금메달 리스트 입니다.    

앞으로도 스쿼시 종목을 잊지마시고 끊임없는 사랑을 부탁드리며 먼훗날 오늘의 추억을 나누며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자원봉사, 지원요원 여러분 !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