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스쿼시연맹

우리연맹 의무분과위위원으로 구성된 해외한방 의료봉사단(단장 안태영 국가대표팀 닥터)은 지난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사이판에서 7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사이판 교민 건강증진을 위해 총력을 다해 진료에 임했으며 현지 교민들로 부터 많은 감사 인사가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연맹은 매년 정기적으로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의 건강관리에 기여코자합니다.

이번 해외 한방의료봉사를 통해 스쿼시 종목 활성화 뿐만 아니라 우리연맹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고 생각되며 금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스쿼시 가족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해외 한방 의료봉사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