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스쿼시연맹

□ 김원관 명예회장은 2월 5일 홍콩에서 개최된 2017년 아시아스쿼시연맹 정기총회에서 최다득표자로 임기4년 (2020년) 부회장에 당선 되었습니다.

선출된 3명의 부회장중 최다 득표자에게는 자동적으로 수석부회장 및 경기위원장을 겸직하게 되어있어 앞으로 대한스쿼시연맹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 2012년 1월부터 아시아연맹 수석부회장 밎 경기위원장 세계스쿼시연맹 징계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스쿼시계 한국 위상을 높이고 있는 김원관 명예회장은 2016년 1월 대한스쿼시 연맹과 생활체육스쿼시연합회를 통합시키고 (사)대한스쿼시연맹 초대 통합회장으로 선출 되었으나 시대적 흐름과 능력 있는 인사영입을 위해 회장직을 자진사퇴 한 바 있습니다.

□ 아울러 아시아스쿼시연맹 경기위원회 부위원장에 최영철 이사, 경기위원에 김두환 충북연맹 전무이사가 선출되었습니다.

스쿼시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축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