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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경축! 국가대표 송선미 선수 호주 세계 여자 프로대회 준우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7-19 오전 7:27:00 조회수 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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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전지훈련중인 국가대표 이세현 송선미 선수가 PSA와 WISPA 투어에 참가중이다.
7/2~4일까지 열린 VICTORIAN OPEN 2010에서는 송선미 선수가 3위에 입상했다.송선미 선수는 16강과 8강을 3-0으로 이기고 가볍게 4강에 올랐으나, 2번시드인 호주의 Lisa Camilleri 에게 1-3(11/13, 10/12,11/7,7/11)으로 지면서 3위에 입상했다. 경기스코어가 말해주듯이 아주 타이트한 경기를 했다. 또한 남자부의 이세현 선수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여 1차전에서 177위인 캐나다의 Frid Reid 를 3-0(11/8,11/7.11/6)으로 이겼으나 8강에서 171인 네덜란드 Bart Raveli 에게 0-3(2/11,4/11,3/11)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서 만족 해야 했다.

두 번째로 열린 2010 TASMANIAN OPEN(7/8~11) 에서는 이세현 선수가 참가를 하여, 2007년 마일로 올스타에서 졌던 뉴질랜드의 7번시드 Alex Grayson(203위)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11-3, 11-4, 6-11, 8-11, 11-9)로 승리, 16강전에서 스위스의 Jonas Daehler(308위)를 3-1로 승리 했으나. 8강전에서 네덜란드의 Bart Raveli에게 0-3으로 패, 8강진출에 만족해야했다.

지난주 참가한2010 NSW CLASSIC(7/16~18),에서는 송선미 선수가 준우승을 하였다. 2번시드를 받은 송선미선수는 1차전을 부전승으로 8강에서 호주의 CLEMENT 선수를 3-0(11/5 11/3 11/3)으로, 4강에서 역시 호주의 DAVIES 선수를 3-0(11/3 11/9 11/9 )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으나 역시 Lisa Camilleri의 벽을 넘지 못 하고  0-3(11/7 11/8 13/11)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 해야 했다. 비록 송선미 선수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국가대표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한국 스쿼시의 위상을 한층 높여가고 있으며 향후 국제무대에 주목받는 선수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두 선수는 앞으로 호주에 머물며 THE ROCK BUILDING SOCIETY 2010 QUEENSLAND OPEN CHAMPS (7/30~8/1), NSW OPEN 2010(8/5~7) 에 참가를 하며, 송선미 선수는 이어서  메이져 대회인  AUSTRALIAN OPEN 2010(8/9~15), CATHAY PACIFIC SUN HUNG KAI FINANCIAL HONG KONG SQUASH OPEN(8/25~30)에 참가를 한다.

스쿼시 가족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