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스쿼시연맹

제59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 선정에 당 연맹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공로 총 4개부문에 후보자를 추천하여 공로, 지도, 경기부문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이루었습니다.

공로부문은 본 연맹 수석부회장으로서 연맹 재정 활성화를 주도하여 왔으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스쿼시 경기 성공 개최 기여 및 국제연맹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스쿼시 국제 위상 확립에 기여한 김영욱 수석부회장이 선정되었고,

지도부문은 국내 스쿼시 지도자 양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왔고 2009년 울산자연과학고등학교 스쿼시팀 창단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울산 지역 스쿼시 발전과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자연과학고등학교 강신균 코치가 선정 되었으며,

경기부문은 스쿼시 국가대표 선수로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 세계여자프로스쿼시대회 TOUR 10 레벨 우승으로 대한민국 체육과 스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송선미 선수가 선정 되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2일(금) 오전 9시부터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진행됩니다.
스쿼시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축하 바랍니다.

대한스쿼시연맹